
인체로의 진동전달은 주파수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. 그 중 주로 3-6Hz 범위에서 현저한 공진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 있을때와 앉아 있을때의 진동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릅니다. 이후 2차 공진 범위는 20-30Hz 범위에서 일어나며 이 주파수대역의 진동은 앉아 있을때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. 발바닥이나 엉덩이에 가해자 진동이 머리에 전달되는 것은 20Hz 까지는 5dB, 30Hz는 10dB 정도 감쇠되며, 주파수가 증가됨에 따라 그 감쇠의 크기도 급격히 커지게 됩니다. 그 이유는 근육 및 신체조직에 의하여 고주파 진동이 흡수되기 때문입니다. 위의 논문에서 참조한 그림은 인체의 위치별 고유진동수를 표기한 것입니다. 하지만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한다면, 진동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아래와 ..
자격증/[자격증]소음진동
2023. 2. 26. 2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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